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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제록스, '지속가능보고서 2017' 발간 2018년 04월 10일 / 조회수 : 211

한국후지제록스, '지속가능보고서 2017' 발간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속 가능한 경영 혁신으로 고객과 사회 기여하는 내용 담아

일하는 보람과 경제성장 실현에 공헌하는 중장기 목표 수립하고 적극 추진

 

[2018-04-10] 한국후지제록스(대표 미야모토 토오루, 양희강 www.fujixerox.co.kr) '지속가능보고서 2017'을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후지제록스는 'CSR은 경영 그 자체'라는 이념을 적극 실천하는 활동과 성과를 지속가능보고서에 담아 지난 2013년부터 매년 발간하고 있다. 올해로 5번째 발간된 이번 보고서를 통해 고객과 상생하고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장기 목표와 활동상을 자세히 소개했다.

보고서에 제시된 중장기 목표는 2015년 유엔 총회에서 채택한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에 기반한다. 17개 항목 169개의 세부 목표 중 특히 8번째 목표인 ‘일하는 보람과 경제성장 실현에 공헌’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07년 솔루션 컨설팅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포한 이후 한국후지제록스는 하드웨어 장비에 대한 기술개발을 지속하는 한편, 근로자의 업무 생산성 향상과 창의성 발휘를 지원하는 다양한 솔루션 서비스도 제공해왔다. 특히 자사의 스마트워크 콘셉트인 ‘스마트워크 게이트웨이(SmartWork Gateway)’를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미래지향적 업무환경 개선 방안도 제시했다.

최근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Work & Life Balance)’와 근무시간 단축 정책에 동참하기 위한 조직 내부적인 활동 사례도 소개했다. 일과 가정 양립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545 Day’와 ‘연차사용촉진제’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또한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과 ‘주재원 파견제도’ 등 사회적 변화에 앞장서 근무 방식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미래세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환경 부하 저감 활동도 강조했다. 에너지 절약 및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해 설계부터 물류까지 업무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국제삼림관리협의회(FSC, Forest Stewardship Council)를 비롯한 국제 규격에 따라 용지 조달을 실천하고 있다. 2012년부터는 인천에 리사이클센터를 구축해 국내 사무업계 최초로 재자원화 처리를 시작했고, 그 성과를 인정받아 2014년 이후 폐기물 부담금을 면제받고 있다.

한국후지제록스 미야모토 토오루 대표이사 회장은 “한국후지제록스는 경영 이념에 기반해 사회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시대적 변화에 따른 사회적 요구를 경영활동에 적극 수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일하는 보람을 느끼며 살기 좋은 사회 건설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속가능보고서는 국제기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4(G4)의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제작해 신뢰도가 높다. 보고서는 한국후지제록스 홈페이지에서 PDF 파일로 다운받아 볼 수 있으며 후지제록스 크로스 미디어 서비스인 ‘스카이데스크 미디어 스위치(SkyDesk Media Switch)’를 활용해 보고서의 추가적인 콘텐츠도 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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